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소니 존슨 (문단 편집) === 은퇴 선언 === 다니엘 코미어와 2차전 경기가 끝난 후, 자신은 레슬러였고 세컨의 말을 듣지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싸우고 싶었다고 말했다. 그리고 "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았으며 이 경기가 나의 마지막 경기다."라고 하며 깜짝 은퇴를 발표하였다. 자신의 제2인생이 기다리고 있으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음을 나타냈다. 드림매치로 꼽혔던 존 존스와 붙지 못함을 아쉬워했고, 경기장에 찾아온 존 존스를 향해 "Maybe another life."라고 하며 아쉬움을 전했다. 이후 인터뷰에서 옥타곤에서 받은 머리 충격으로 치매가 오기전에 은퇴해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. 이날의 존슨의 경기 후 옥타곤 인터뷰는 '''명인터뷰 중 하나'''로 꼽힌다. 존슨이 빠진 현재 라이트헤비급 전선은 더 얇아지게 되었다. 은퇴 발표로 인해서 UFC 공식사이트 라이트헤비급 랭킹 15위권에도 존슨이 전혀 없다. 최근에 UFC 라이트 헤비급으로 복귀를 추진 중이라고 MMAHOUR에 출연했던 존슨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가 밝혔다. --역시나 사업이 잘 안되는거냐-- 초반엔 헤비급으로 월장해서 복귀한다고 밝혔지만, 이후 라이트헤비급 복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. USADA 테스트 풀에 들어갔으므로 2021년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. 과거 경쟁 구도를 이루었던 [[존 존스]]와 [[다니엘 코미어]], [[알렉산더 구스타프손]] 모두 헤비급으로 올라간 상태라 뉴 페이스들과 대결할 확률이 높아졌다.[* 하지만 이후 라이트헤비급에 이변이 일어났는데, 유망주들의 도전을 받던 올드비인 [[얀 블라코비치]]와 [[글로버 테세이라]]가 커리어 황혼기에 오히려 경기력이 상승하면서 유망주들을 모두 잡아내고 챔피언에 등극하는 상황이 발생해버렸다. 특히 존슨에게 13초만에 KO당한 [[글로버 테세이라]]가 뉴페이스들을 모두 잡아버리고 [[얀 블라코비치]]마저 잡아내면서 최고령 챔피언에 등극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